오랜만에 외출하여 자주 들리는 양평 용문사로 갑니다
오전에 출발했는데 차도 별루 없어서 빠르게 갔네요
그리고 점심은 우리 식구가 자주가는
용문면 광탄리에 있는 두부 전문점 "농가막국수" 에서 "비지"와 "두부"찌개를 먹습니다.
이 집은 "두부"로 유명한 집이고 막국수도 있어요.
막국수는 2인분부터 주문 가능하고, 5월부터 판매 시작이라고 합니다.
특히 여기는 반찬이 매우 맛있어요. 엄마가 해주는 반찬 느낌
식사 하신 후 아기들과 길건너 "경기도 해양수산 자원 연구소"에서 물고기 구경하셔도 좋습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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